생활도자기 중 으뜸으로 사랑 받는 품목이 머그라면

아쉬워하는 건 뭘까요?

뚜껑이 있는 컵이 랍니다.
 
손이 많이 가지만

가격도 착해야 해서 잘 만들지 않는다는
 
그런 속내가 있답니다.

5월이면 떠오르는 은사님과 감사해야 할 분들께
 
소박하지만 정성을 담아서 인사 드릴 수 있는 컵을 출시 합니다.

색상은 세가지 입니다.

민들레 ---자연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을 담아서 애벌레랑 나비 민들레 그림을 그린 컵


청자빛 흑 백은 다음 주에 가마 불 지핍니다.

기대 해 주세요!